제약회사 직원, 동네 브로커.
분석 도구도, 논리도, 데이터도 없습니다.
"여기 잘 된답니다" — 이게 전부입니다.
일반 공인중개사.
부동산은 알아도, 의료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어떤 특약을 넣어야 임차인 권리를 지킬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들에게 병의원은 상가 중개하다 걸리는 것 중 하나일 뿐입니다.
빈 자리를 소개하는 것이지,
좋은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배후세대 3만"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3만이 어디서 온 숫자인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못합니다.
반경 원을 그려서 안에 있는 인구를 센 겁니다.
실제로 걸어서 올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모릅니다.
"데이터 분석"이라는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상공인 상권분석을 돌려서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개원 최적지입니다."
병의원은 유동인구로 먹고 사는 업종이 아닙니다.
치킨집 상권분석 도구로
병원 자리를 보고 있는 겁니다.
내과 자리와 안과 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경쟁이 40곳인 과목이 있고, 0곳인 과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목 구분 없이 "여기 좋습니다"라고 합니다.
뭐가 좋은 건지, 왜 좋은 건지 설명이 없습니다.
이것만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건물입니다.
그런데 어떤 과목을 여느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되는 과목이 있고, 안 되는 과목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숫자로 나옵니다.
이 숫자는 직감이 아닙니다.
경상도권 수십 개 도시의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체 개발한 분석 모델을 돌려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모델에는 8년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왜 잘 되고, 왜 망했는지"가 녹아 있습니다.
데이터만으로는 반쪽입니다.
현장을 모르면 숫자가 거짓말을 합니다.
저희는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라도 어떤 과목은 되고, 어떤 과목은 안 됩니다.
과목마다 경쟁 구조가 다르고, 필요한 배후 규모가 다릅니다.
여기 좋습니다"가 아니라,
과목별로 된다/안 된다를
나눠서 말씀드립니다.
주변에 의원이 몇 개 있는지만 세는 게 아닙니다.
그 의원들이 언제 열었는지, 장비가 뭐가 있는지,
이전한 적 있는지, 실제로 잘 되고 있는지까지 봅니다.
경쟁이 많아 보여도,
전부 오래된 의원이면
그건 기회입니다.
감으로 되겠다/안 되겠다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인구 구성이 비슷한 도시들에서,
비슷한 조건의 의원이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 데이터가 있습니다.
잘 되고 있는 사례가 있으면 됩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성공 사례가 없으면 위험합니다.
입지 분석, 오직 이것만 합니다.
인테리어, 세무, 인허가, 마케팅, 의료기기.
개원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다 해주겠다는 곳은 많습니다.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입지 하나만 봅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 가장 깊습니다.
외부 컨설턴트가 아닙니다.
저는 현직 약사입니다.
병원이 잘 돼야 제가 잘 됩니다.
개원 입지를 분석하는 게 남의 일이 아니라 제 일입니다.
밖에서 보고서 던져주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업에서 매일 부딪히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대 건축학과에서 공간을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약사가 되어, 이 일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됐습니다.
병원이 잘 돼야 제가 잘 됩니다.
그래서 직접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땄고,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서 분석 도구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3곳 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과목별로 다 다르더라고요.
재활의학과 개원을 준비하면서 대구에서 3곳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세 곳 다 "괜찮다"고 했는데,
메디커넥트는 각 위치별로 숫자를 보여줬습니다.
한 곳은 되고, 한 곳은 경쟁이 너무 많고, 한 곳은 사람이 없다고.
근거가 있으니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 무료. 미팅 무료.
그리고 실제 입점 시 중개 수수료도 무료.
상담만 무료가 아닙니다.
자리를 찾아드리고, 건물과 매칭이 되어 실제로 입점하실 때도
의사 선생님께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보통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이 넘는 비용입니다.
저희는 받지 않습니다.